반응형 대학생활2 착한 사람보다 유능한 사람이 되어라 지난 1학기에 이어 이번 2학기도 송천 류덕희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었다.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후원해주신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1학기에는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으로, 다른 장학금도 모두 모아서 수여식을 성대하게 했지만, 이번 2학기는 송천 류덕희 장학생, 그리고 효천 조규학 장학생만 화학관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느낀게 있다. 착한 사람도 좋지만,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착하고 무능한 사람보다 조금 못됐지만 유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그리고 유능하라고 못돼란 말이 아니다. 내가 유능해야, 그 능력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하나 둘 목표하는 바를 이루면서 점점 더 깨닫는 바이다. 내가 이룬게 많.. 2024. 11. 25. 기록으로써 완성되는 기억 사람은 추억으로 버티고 산다.하지만 사람의 기억은 휘발되어 불완전하기에 추억은 미화되기도 또 소멸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나는 기록을 한다. 기록을 좋아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때까진 네이버 블로그를 조금 키워서 협찬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불의의 사고(?)로 사라지긴 했지만... 그 이후 그래도 기록은 해야지 하고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다.대학생의 대학생활에서도 기록은 참 중요하다. 작게는 전공과목을 공부했던 내용을 기록하면 나중에 필요할때 찾아보기도 좋고, 크게는 내가 했던 활동을 기록함으로써 그때, 그날의 내 경험을 생생히 남겨둘 수 있다. 그렇기에 대학생활을 아카이빙 하는것은 무척 중요하고, 또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교내 e-포트폴리오 공모전에 작년과 올해 참가하며 느낀점.. 2024.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