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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코드잇] 내가 코딩을 시작한 이유(feat. 코드잇 엠버서더 할인쿠폰)

by JuBro 2023. 8. 30.

이번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학과를 복수전공 하면서 코딩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코드잇 (Code - it) 엠버서더로도 뽑히며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코딩을 시작한 이유는 뭘까?

 

우선 첫번쨰로,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정보 올림피아드를 나가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아쉽게도 중, 고등학교 시절까지 계속 코딩을 하지는 않았지만, 대학교와서 다시 만난 코딩은 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것 같다.

 

두번째로, 코딩은 정말 범용성이 넓은 것 같다. '코딩'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포괄적이긴 하지만, 좀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코딩을 하면서 생각하는 알고리즘, 최적화, 자료구조 등은 다른 실생활에도 적용하며 더 나은 관점을 주는 것 같다.

 

세번째로, 나는 후에 창업을 해보고 싶은데, 이 분야에서도 코딩 등의 프로그래밍 능력이 필수불가결할 것 같다고 느꼈다.

 

 

 

 

앞으로의 계획 & 목표

 

이번학기도 아마 전공과목을 열심히 공부하며 지낼것 같다. 겨울방학에는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하나 하고 싶다. 여름방학때는 다른 프로젝트를 하느라 코딩은 하나도 공부못했어서 아쉽다...ㅠㅠ

 

코딩학도들이라면 각자의 전공과목 뿐만 아니라 대부분은 직접 하며 부딛히고, 또 구글링하며 배우는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러다 보면, 온라인 강의도 많이 듣게 될 텐데, 필자 또한 유데미(Udemy), 인프런(Inflearn) 등의 사이트를 이용해 봤는데. 이번에 코드잇 엠버서더로 뽑히면서 코드잇도 구경하게 되었다.

 

내가 사용했었던 유데미나 인프런은 강의별로 구매를 하는 형식이고, 강의가 비싼건 10만원도 넘어갔다.

하지만, 코드잇멤버십 구독 형태로 결제를 하면 강의를 모두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어서 메리트가 있었다.

 

 

이번년도 초에 앱을 만들어본 사람으로써, 프로그래밍 능력은 실무적은 프로젝트나 어플을 만들면서 는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한 틀에박힌 강의 보다 실제로 해보는 커리큘럼이 많아서 그 점도 좋았다.

 

이번에 아마 나는 자료구조 강의를 들을 것 같다! 코딩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려면 아주 핵심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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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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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코딩 공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