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코드잇 앰버서더로 4주차째, 마지막 활동을 앞두고 있다.
그간 코드잇을 써보면서 느꼈던 장점을 소개해주겠다!
우선 뭐 사이트 UI 가 깔끔한것부터 마음에 드는데...
1. 연속출석 시스템
저번 글에서도 봤듯이, 코드잇에서는 연속출석 시스템이 있다.
내가 지속적으로 공부를 했으면,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띄워주기 때문에
매일매일 더 들어가고 싶고 연속출첵 불꽃을 떨어뜨리기 싫다....(ESTJ 준 완벽주의자로써 ㅎㅎ)
2. 배지 시스템
코드잇엔 다양한 배지들이 있다.
쉽게 생각하면 게임의 업적 시스템이다.
수집욕을 자극해서 더 이것저것 열심히 챙기게 하는 것 같다.
1월 1일에 레슨 듣기, 추석 전날, 당일, 다음날 듣기 등(이건 담주에 할수 있겠네?) 이스터에그적인 신기한 배지들도 많다.
아직 0명 획득이니... 이 배지를 처음 얻으러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다 ㅎㅎ
3. 레벨 시스템
그리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면 경험치를 주는데,
이걸로 나의 프로필의 레벨이 올라간다.
코드를 쫌 만져본 분들이 자주 하시는 백준의 백준티어 같은 느낌이다.
레벨 = 경력 같은 느낌이기에 키우는 재미가 있다.
4. 수료증
각 강의를 들으면 수료증도 차곡차곡 쌓인다.
물론 나는 아직 완강한게 없어서 수료증이 없지만,
수료증의 형태는 오른쪽 이미지와 같고 다운받을 수 있다.
5. 챌린지
마지막으로 챌린지가 있다.
매달 갱신되는 미션같은 것으로,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렇게 좋은 코드잇...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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