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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삼성 파운드리 흑자 전환 임박, 엑시노스 2700과 HBM4가 이끄는 대반전

by JuBro 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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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신 반도체 트렌드 뉴스 매거진 Semi_now 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긴 적자의 터널을 지나 '흑자 시대'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비메모리 부문의 턴어라운드 전략과 핵심 동력인 엑시노스 2700, 그리고 차세대 HBM4 시너지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삼성 파운드리 흑자

 

엑시노스 2700

1. '엑시노스 2700'과 2나노 공정의 가동률 선순환

삼성 비메모리 부문은 이르면 올해 4분기, 약 1,6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그 중심에는 2나노(SF2P) 공정의 수율 안정화가 있습니다.

  • S27 점유율 확대: 차세대 AP '엑시노스 2700'의 갤럭시 S27 탑재 비중이 전작 대비 2배(50%)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 가동률 상승: 자사 AP 탑재 확대는 곧 파운드리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직결되며, 내년 비메모리 영업이익 1.8조 원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됩니다.

 

 

 

 

파운드리 계약

2. 글로벌 빅테크와의 동맹: 테슬라와 퀄컴

삼성 파운드리는 고객사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을 통해 TSMC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테슬라 AI6 칩 수주: 자율주행의 핵심인 AI 칩 수주를 통해 기술력을 증명했습니다.
  • 퀄컴 동맹 복원: TSMC의 생산능력(Capa) 포화로 인해 삼성 파운드리가 최첨단 공정의 '실질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지정학적 이점: 미국 테일러 팹 가동과 함께 북미 빅테크 물량을 본격적으로 흡수할 예정입니다.

 

 

hbm4

3. HBM4 x 파운드리 '원스톱 솔루션'의 파괴력

삼성전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모두 보유한 '통합 역량'입니다.

  • 세계 최초 HBM4 베이스 다이: 삼성 4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적용하여, HBM 물량이 늘어날수록 파운드리 수익도 함께 오르는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 엔비디아 '듀얼 빈' 공략: 압도적인 1c 나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성능 구간을 선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론: 2026년 영업이익 4배 점프 기대

메모리 호황과 비메모리 정상화의 시너지로 올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4배인 167조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적 우위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다시 한번 반도체 제국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본 포스팅은 Semi_now 반도체 뉴스 분석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emi.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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