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3대 메가트렌드 분석 및 반도체 산업 관점의 고찰
딥리서치 기능을 활용하여 CES 2026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기록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 한입반도체 입니다.
얼마 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종료된 'CES 2026'의 핵심 내용들을 딥리서치를 통해 조사하였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 CES의 흐름을 보니, 제가 몸담게 될 반도체 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리할 내용은 크게 1. 지능형 전환, 2. 장수(Longevity), 3. 미래 엔지니어링 입니다.


📝 CES 2026 핵심 키워드
- 1. 지능형 전환 (Intelligent Transformation): AI가 비서로 진화
- 2. 장수 (Longevity): 치료에서 예방으로의 헬스케어
- 3. 미래 엔지니어링 (Future Engineering): 모빌리티와 제조의 혁신
1. 지능형 전환: AI는 더 이상 도구가 아니다
첫 번째 메가트렌드는 지능형 전환(Intelligent Transformation)입니다.
지금까지의 AI가 우리가 시키는 것만 하는 도구였다면, 2026년의 AI는 'Agentic AI(에이전트 AI)', 즉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비서로 진화했습니다.
구체적인 제품 사례로는 삼성전자의 '발리(Ballie) 2026'과 LG전자의 '스마트홈 AI 에이전트'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가전을 켜고 끄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행동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기 자체에 고성능 NPU를 탑재하여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극대화하는 '초개인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공자로서 바라봤을 때, 하드웨어 스펙 경쟁이 결국 AI 사용자 경험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디지털 헬스 로봇 등. 예를 들어, 독일 지멘스의 자동화 로봇, 한국 마음AI의 피지컬AI 솔루션, 미국 사운드하운드AI의 AI 에이전트.
- 인텔리전트 비전: 스마트 글래스, XR(확장현실) 기기,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
- 플랫폼화 기기: 스마트폰, TV, 자동차 등 기존 기기가 AI 플랫폼으로 진화.
2. 장수(Longevity): 건강수명의 확장
두 번째는 장수(Longevity)입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늙는 기술인 에이지테크(AgeTech)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기술은 바늘 없이 혈당과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비침습 웨어러블 링'과 수면을 관리해 주는 'AI 수면 캡슐'입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내 몸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롯데헬스케어와 같은 기업들은 개인 맞춤형 영양제와 식단 관리 솔루션을 내놓으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화학과 관련된 바이오 센서 기술이 IT와 결합하여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 GLP-1 기반 치료제: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등 글로벌 기업의 다이어트·당뇨 치료제.
- 정밀 의료: 웨어러블 기기(Oura 스마트 링, Vivoo 소변 진단), 원격 건강 관리(Withings 등).
- 디지털 치료제·돌봄 로봇: 뇌파로 감정 반응을 측정하는 Neuroverse, 노년층 인지능력 저하 방지 디지털 치료제.
3. 미래 엔지니어링: 이동과 제조의 혁명
마지막은 미래 엔지니어링(Future Engineering)입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고,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가 현실화되었습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슈퍼널이 공개한 'S-A2' 상용 모델은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정성을 높여 2028년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기아의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는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와 HD현대 등은 단순 제조를 넘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의 100% 자동화와 친환경 공정 전환은 반도체 팹(Fab) 운영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향후 스마트 팩토리 기술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구체적 제품, 관련 기업 사례
-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자율주행차(QNX, 퀄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 산업용 로봇·자동화: 두산(건설 로봇), 존디어(농업 자동화), 오시코시(공공 로봇).
- 에너지: LV에너지(소음 에너지 변환), 한국수력원자력(차세대 원자력), 한전(신재생에너지).
- 식량 생산: 쿠보타(농업 자동화), 인스타팜(유통 자동화).
4. 정리하며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CES 2026을 통해 확인한 것은 "모든 산업의 기저에는 반도체가 있다"는 점입니다. AI 에이전트를 구동하기 위한 고성능 메모리, 헬스케어 센서, 자율주행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까지.
삼성전자 인턴 경험을 하며 느꼈던 현장의 기술들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엔지니어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며, 이러한 메가트렌드 속에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네이버, 마음 AI등 한국 기업들은 꾸준히 AI 플랫폼, 로봇,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통합 제품 출시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 이미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정말 빠르지만, 그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고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
reference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가 제시하는 2026년 3대 메가 테크 트렌드
지능형 전환, 장수, 미래 기술의 3대 트렌드 제시 CES를 주최하는 CTA는 매해 개막 전 행사로 '올해 주목해야 할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올해에는 지능형 전환, 장수, 미래 기술의 3가지 메가 트렌
www.inews24.com
'반도체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하이닉스 직무와 근무지, 사업장 별 특징 (1) | 2026.01.21 |
|---|---|
| 삼성전자 DS 부문 근무지 총정리 (사업부/직무별 캠퍼스 특징) (0) | 2026.01.19 |
| 'K-패키징'의 굴기: 엔비디아 R&D 설립과 19조 청주 팹이 예고하는 미래 (0) | 2026.01.13 |
| 코스피 4,500 시대 개막과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1) | 2026.01.07 |
| '12만전자·65만닉스' 시대 개막과 HBM4 기술 초격차 분석 (0) | 2025.12.31 |